제주의 햇살과 바람이 돌본 메밀을 싱그러운 허브티에 블렌딩해 고소한 맛과 싱그러운 향을 지닌 블렌디드 티입니다.

봄과 가을, 제주 곳곳에는 팝콘이 터져 내린 듯 하얀 메밀꽃이 싱그럽게 피어납니다. 우무솝의 시그니쳐 티는 제주의 봄과 가을 싱그러운 모습에 영감을 받아 만든 블렌디드 티입니다.

제주의 햇살과 바람이 돌본 메밀을 정성스레 덖어 고소한 감칠맛을 은은하게 퍼집니다. 레몬그라스, 박하를 블렌딩하여 싱그러운 향을 더하고 장미의 향기롭고 우아한 수색을 담았습니다. 찻잎이 우러나는 동안 고소한 향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생분해성 PLA 소재의 티백 원단으로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없어 언제나, 누구나 걱정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나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 일상의 모든 순간에 가볍게 즐겨보세요.